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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리아 2023 출판 미래의창이 책은 매우 유명한 책이고 고등학교 때 매년 읽었는데 대학 와서는 안본 것 같아서 읽게 되었다.더보기
2023년 10대 소비트렌드 키워드를 살펴보자
-나노 사호
-대추자 시대 생존법
-메타버시ㅡ
-내러티브
-변화에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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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격차가 우려된다
최근 수업에서 내러티브 수업, 디지털 격차 등에 대하여 배운 적이 있다.
그러다가 이 책에서 관련 내용들을 보니 방갑기도 하였다.
- 2 people 좋아요 님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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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등학교 때 학교의 디지털 격차와 관련해서 소논문을 작성한 경험이 있어요! 비슷한 경험이 있어 반갑네요. 항상 독후감 꼼꼼히 읽고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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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리아라는 책이 굉장히 유명한가봐요. 저도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코로나로 인해 학교 수업이 비대면 전환이 되면서 디지털 격차가 더 가시화 되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디지털 격차와 정보격차, 교육격차 간의 상관관계에 대한 논문을 읽어본 적이 있어 더 공감이 가네요. 미래 초등교사로서 앞으로 더욱 빠르게 변화하고 발전할 사회와 교육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서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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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인터넷 기사를 자주 챙겨보지만, 그래도 새로운 소식이 끊임없이 올라오고 제가 관심이 없는 분야의 소식은 알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와 같이 한 눈에 들여다 볼 수 있는 책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2023의 버전으로 한 번 읽어보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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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힘들게 한 건 언제나 나였다 출판 예문평소에 잡생각과 걱정이 매우 많은 편이다.더보기
이 책을 어쩌면 그래서 골랐는지도 모르겠다.
내가 마음에 들었던 문장들을 적어보고자 한다.
-내일 일은 걱정하지 말 것
나는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법이 없다. 어차피 곧 닥치니깐.
그러므로 내일 일은 생각하지 마라. 내일 일은 내일 생각할 것이요.
걱정에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무엇이 문제인가?
-문제의 원인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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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편하게 말해요 출판 웅진지식하우스이 책은 마음을 다해 듣고, 할 말은 놓치지 말자는 작가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더보기
편하게 말한다는 것이 무엇일까? 책 제목을 보고 내용을 예상해보았을 때는
거절과 같이 불편한 부탁에 대한 말을 의미한는 것인지 생각을 했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한다고 합니다.
우리의 조상인 호모 사피엔스의 기본 속성은 관계와 소통이었다고 합니다.
인간은 이야기 하려는 본성이 있고, 이야기로 사회를 이해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이에 자기 말에 귀 기울여주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낀다.
ㅇ-
갈수록 잘 말하는 것보다 잘 듣는 것이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 역시 제 말을 진심으로 듣고 반응해주고, 궁금해 하는 사람과의 대화가 즐겁더라구요.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는 습성이 있다는 것에도 크게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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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무기는 무엇인가 출판 와이즈맵브라이언 트레이시가 제시하는 12가지 생존전략들에 대하여 적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더보기
1-목표는 명확해야 한다.
2-목표는 성취 가능해야 한다.
3-목표는 가치성을 가져야 한다.
4-목표는 구체적이여야 한다.
5-목표는 시간 제한적이여야 한다.
이를 바탕으로 나의 목표를 세워보았다. 내년 4학년이 되어서는 초등 임용을 한번에 합격해야 겠다는 목표를 가져보려고 한다.
이 외에도 열두 번째 무기- 끝까지 해내는 힘
이란 말도 가슴에 와닿았다.- 2 people 좋아요 님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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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다짐인 것 같습니다.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우는 방법에 대해 알 수 있는 것이 인상적인 책이네요. 저도 내년에 성취할 목표를 세워보고 있는데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좋은 서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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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해가 다가오는 2023년에 또 다른 목표를 성취하기 위한 마음가짐을 다하기로 다짐하고 있었는데 마침 서평을 읽다가 좋은 책을 발견한 것 같아요! 저에게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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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내는 힘\'이라는 말이 인상적이네요. 정상과 성공을 바라보지만 그곳까지 이르는 과정이 힘들기에 중간에서 포기한 적이 많은데, 앞으로는 끝까지 책임지고 해내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제시한 생존전략들도 잘 참고해야겠어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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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체를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출판 쌤앤파커스요즘은 아이패드로 글씨를 더 자주 쓰는 것 같다.더보기
근데 종이에 필기할 땐 글씨가 이쁜 편인데, 아이패드에 하면 왜이렇게 안좋아 보이는건지..
이 책에서 인강 깊은 부분을 소개하고자 한다.
> 큰 글씨 vs 작은 글씨
큰 글씨는 열정 열광 걱정 성취 욕구가 강한다.
글씨가 작은 사람은 파격적이거나 무모한 행동을 싫어하고 무리하지 않으며 소극적이다.
이 부분은 어느정도 동의하기도 하지만 동의하지 않는다. 나는 한 페이지에 많은 것을 적느라
큰 글씨로 적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어릴 적부터 부모님이 글씨를 크게 쓰라고 하셨어서
왜 그렇게 말하셨는지 이해가 되었기 때문에 인상적인 부분으로 정리했다.- 2 people 좋아요 님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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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적학... 할 말이 많지만 과학적으로 인정받지 못한다는 사실만 남김. 경향성을 발견할 수 있겠으나 쉽게 일반화할 수 없음. 예컨대 내가 \'걸음걸이학\'을 만들었음. 소심한 성격은 보폭이 작고 발딛기가 약하며 대범한 사람은 보폭이 크고 발딛기가 강하다? 성격에 따라 글씨체, 걸음걸이 등이 나뉠 수 있겠으나 함부로 추측해 일반화하는 건 전혀 과학적이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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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체를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라니 흥미로운 책인 것 같습니다. 저도 제 둥글둥글한 필체보다 궁서 같은 날카로운 글씨체를 가지고 싶어서 엄청 노력했지만 잘 되지 않더라고요. 부끄럽지만 남의 필체를 보고 그 사람의 성격 등을 지레 짐작한 적이 있어서 더 궁금해지는 책이네요. 큰 글씨와 작은 글씨를 쓰는 사람의 성격적인 특징은 잘 모르겠지만, 서예 작품을 볼때는 정말 큰 글씨와 작은 글씨가 주는 느낌이 많이 달라서 그런지 글씨체의 중요성을 깨닫곤 합니다. 예를 들어 큰 종이에 아주 크게 휘갈기듯이 적은 글씨는 호탕하고 힘차보이는 반면, 작은 종이에 작고 반듯하게 적은 글씨는 단정하고 단아해 보이는 느낌을 받는 효과가 있었던 것 같아요. 좋은 서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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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체라는 것이 지문처럼 사람모두 다른것이 참 신기할 따름인데, 이런 내용을 다룬 책도 있네요. 저도 제 필체를 볼 때 바꾸고 싶은 점이 분명 있는데 이 책을 보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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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니 왜인지 교생 실습 때 지도 선생님께서 저한테 판서 연습을 하라고 하신 생각이 나네요....정말로 필체를 바꾸면 인생이 달라지는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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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 투자 마인드 출판 알에이치코리아이 책은 월급쟁이들을 위한 책익다. 미리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서 읽어보아싿.더보기
우리가 사는 이곳은 저본주의 세계다.
자본주의는 생산괴 소비의 대결이라고 할 수 있다.
부자가 되려면 생산자가 되거나, 적어도 생산자의 편에 서는 것이 좋다고 한다.
집을 소비하는 임차인 보다는 집을 제공하는 임대인이 되어야 하는 것처럼 말이다.
아껴셔만 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부채가 아닌 자산을 사면서 물욕을 해소해보자.
이 책을 읽으면서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근로소득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참 슬프면서도 우리의 현실을 잘 담고 있는 것 같은 책입니다. \"부채가 아닌 자산을 사면서 물욕을 해소해보자.\"라는 말이 참 인상 깊어요. 저도 꼭 한번 읽어보고 싶은 책이네요.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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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을 바꿔야 인생이 바뀐다 출판 마인드셋(Mindset)이 책의 부제는 원하는 것에만 집중해 당신의 인생을 놀랍게 변화시켜라 이다.더보기
나는 평소 멘탈이 강한편이다. 그런데 요즘 멘탈이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해서 이 책을 읽어보고자 했다.
이 책에서 인상깊었던 부분 위주로 책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자동차 왕 헨리 포드는 이렇게 말했다.
"당신이 된다고 생각하든, 안 된다고 생각하든 당신의 생각은 옳다.
>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와 그 방법에만 집중해서 그것을 이루어 낼 것이고
> 안 된다고 생각한 사람은 계속해서 부정적인 생각과 변명 그리고 자신을 합리화 하는 것에만 몰입하며 살아갈 것이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긍정적인 사고의 중요성에 대히여 생각하게 되었다.
된다고 마음 먹으면 뭐든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당신의 인생은 당신이 하루 종일 무슨 생각을 하는지에 달려 있다\" -랄프 왈도 에머슨 가끔 힘들고 자신 없을 때도 있지만 긍정적 사고가 중요하다고 느끼는 밤. 덕분에 다시 좋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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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이든 \'내가 어떻게 바라보는가\'에 따라 그에따른 행동과 결과가 달라지는 것 같아요. 흔히 \'기회가 주어진다\'는 말을 많이 쓰는데 저는 \"기회를 만들어가는것\"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지?, 그럼에도 내가 이것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려고 노력하며 살아갑니다. 항상 그러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의식하고 이런 생각을 하며 살아가려고 노력하니 삶의 곳곳에서 성장의 기회를 마주하는 기분입니다!! 이 책의 내용처럼 멘탈을 잘 유지하고 태도를 바꾸는 것이 인생을 바꾸는 큰 길이 될것이라 생각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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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은 마음 먹기 달렸다는 말이 생각 나네요. 실제로 어떤 마음가짐으로 일을 수행하냐에 따라서 그 결과가 달라지고, 나아가 인생의 방향이 바뀌는 것 같아요. 불안하거나 위축되어 있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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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브랜드는 어떻게 성장하는가 출판 다산북스고등학교 시절 사회문화 시간에 선생님이 추천해주신 책이다.더보기
이 책을 언젠가는 읽어봐야지 하면서 미루다가 드디어 읽어보게 된 책이다.
이 책의 부제는 1등 기업에 숨겨진 끌리는 스토리라고 한다.
-독보적 경쟁 우위를 만드는 스토리 전략
1단계 - 이야기를 발견한다.
2단계- 그 힘을 실험한다
3단계- 비즈니스 모델과 연결한다.
그리고 어려웠던 VRIO분석이라는 개념이 나왔었다. (어찌보면 매우 쉬운)
V-value 경제적 가치
R-rarity 희소성
Inimitability 모방 가능성
Organization 조직적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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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이나 스타트업을 꿈꾸는 이들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네요. 이 책에 나온 내용을 개인이 자신을 브랜딩 할 때도 활용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이 책을 통해 VIRO분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싶네요.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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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맛있고 인생은 깊어갑니다 출판 얼론북20년 동안 여행작가로 활동하며 처음 선보이는 음식을 주제로 한 에세이라고 하여서 읽어보게 된 책입니다.더보기
보면서 좋았던 글귀들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열패감이 드는 날엔 군만두를
-군만두를 먹을 때마다 느낀다. 군만두 접시를 사이에 두고는 적과도 즐겁게 건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인생은 짧다. 우리는 언젠가 죽는다., 오래사는 것도 좋지만 그래도 맛있는 음식을 먹는 즐거움은 포기할 수 없다.
-따끈한 군만두 한 접시를 마음껏 먹을 수 없다면 인생 따위가 뭐란 말인가.
이 글귀를 보니 어떤 스트레스를 받거나 힘든 상황이 도래한다면 저만의 군만두를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고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막상 생각해보니 저도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자주 푸는 것 같습니다.
저만의 군만두는 디저트,,달콤함,,- 3 people 좋아요 님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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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e 님의 군만두는 디저트군요. 먹는 게 없으면 무엇을 삶의 낙으로 삼아야 할지 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크게 공감할 만할 책 같아요.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 너무 심해지면 폭식 등으로 변질되어 위험할 수 있긴 하지만, 역시 음식으로 푸는 스트레스가 가장 쉽고 간편한데다가 강력하다는 느낌도 듭니다. 저만의 군만두는 무엇일지 생각해보게 하는 서평이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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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은 인생에서 많은 위로와 행복을 가져다 줍니다. 서평을 읽으니 저도 따뜻한 군만두를 먹고 싶네요!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제 행복이니 만큼 이 책을 꼭 읽어봐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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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트레스를 받을 때 달콤한 디저트를 많이 찾는 것 같아요.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만큼은 걱정되는 마음은 사라지고 행복한 기분을 느낄 수 있죠. 서평을 읽으면서 나만의 군만두는 무엇일지 생각해봤어요. 저는 그냥 맛있는 음식이면 무엇이든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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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만 알고 싶은 실전 심리학 출판 미디어숲심리학에 평소에 관심이 많아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더보기
이 책은 총 30개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는데, 다양한 상황별로 실제 우리가 접할 수 있는 상황을 다루고 있어서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생각이 많으면 최악의 선택을 한다-28
결정을 하기 전에 반복적으로 고민하다 보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는 것이 아니다.
생각하기 쉬운 것만 생각하기 때문이다.ㅣ
>> 복잡한 상황에서는 관을 믿어라.
그래서 저는 시험문제도 답이 아리쏭 하면,, 처음 맞닥소 생각한 답을 고른답니다.. -
리틀 브라더 출판 아작줄거리: 발표하는 작품마다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문제 작가 코리 닥터로우의 대표작 『리틀 브라더』. 한 명의 ‘소년’이 ‘세상을 구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학교 전산망 해킹이 주특기이고, 수업 땡땡이가 취미인 삐딱한 열일곱 살 소년 마커스 얄로우. 우연히 게임을 하던 중 친구들과 함께 테러 용의자가 되고, 국가기관으로부터 갖은 고초를 당하고 감시까지 받게 된 소년은 이에 맞서 한판 유쾌한 싸움을 벌인다더보기
그러므로 앎이 세상을 구원한다. 헌법을 알고 수학을 알아야 한다. 헌법(으로 대표되는 인문사회과학)을 알아야 무엇이 위협당하고 파괴되는지를 알 수 있고 수학(으로 대표되는 자연과학과 공학)을 알아야 맞설 수 있는 기술을 가질 수 있다. 이 둘이 마주쳤을 때 앎은 자유의 기술이 된다. 헌법을 알고, 수학을 다룰 줄 아는 자, 그가 자유인이다. 문과와 이과가 통합되어야 한다면, 바로 이 이유일 것이다.“
엑스박스에 기반한 엑스넷에서 ‘마이키’란 아이디를 사용하며 국토안보부에 저항하던 마커스가 안전한 기자회견을 위해 온라인게임 속 공간에서 기자들을 만나 권리장전에 대해 발언하는 장면은 이 논평의 적절함을 보여준다. “제가 엑스넷을 사용하는 것은 자유와 미국 헌법을 믿기 때문입니다. 제가 엑스넷을 사용하는 것은 국토안보부가 우리 모두를 테러 용의자로 취급하며 샌프란시스코를 경찰국가로 만들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제가 엑스넷을 사용하는 것은 권리장전을 파기하는 식으로는 결코 자유를 지킬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p313) 그러나 마커스의 이와 같은 발언이 가능했던 이유를 생각해보면, 학교에서 헌법을 가르치며 토의하기는커녕 ‘국사’라는 이름의 편협한 틀의 과목을 무려 ‘국정’으로 운영하겠다는 한국 사회의 현실이 더욱 암울해진다.
느낀 점: 이 책을 읽으며 생각한 이 책의 줄거리는 컴퓨터를 잘 하는 것을 넘어 해킹이 가능한 남자 주인공이 국가기관으로부터 테러용의자가 되고 이로인해 고문을 당하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이에그는 엑스박스를 이용한 엑스넷어서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자유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이 헌법으로 대표되는 사회과목지식과 인터넷상에서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컴퓨팅능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실감하고 융합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되었다. -
김병만 달인정신: 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 출판 실크로드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 – 키가 작고 불우한 가정환경으로 개그맨이 되는데 큰 어려움을 겪은 김병만 하지만 끊기 있는 노력으로 개그맨이 되고 인기를 얻었다. 이런 모습을 보며 나도 나중에 아이들이 끊임없이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ex)닉부이 치치, 김병만을 보고 아이들아 너희들이 이런 사람이 되는 것을 어떨까 라는 식으로 말이다.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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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남들을 부러워하는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게끔 하는 책이네요. 내가 가진 것들에 불평불만 투성이였는데, 김병만씨의 이야기를 들으니 그동안의 저를 반성하게 됩니다. 미래에 교사가 되었을 때,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교사가 되어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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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출판 양철북정말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더보기
가볍게 교직에 대한 두려움과 어려움이 올 때 이 책을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이 책을 읽으면 아이들의 순수함, 선생님에 대한 학생들의 애정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시험 공부하느라 스트레스를 받을 때 가끔 이 책을 읽어보곤 합니다.
느낀 점: 내가 생각하는 이 책의 줄거리는 , 한 선생님이 데쓰조라는 주인공을 이해하고, 그를 위한 교사다 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파리를 좋아하고, 개구리를 찢어 죽이는 주인공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가정을 방문해 그 이유를 알게 된다. 쓰레기 처리장 근처에 있어서 파리를 키우는 것이다. 강에 가면 물고기를 산에 가면 벌래를 키울 것이다. 이런 데쓰조를 이해하고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열고 친해진다. 그러나 어느 날 쓰레기 소각장이 이전하고 데쓰조는 이사를 가야할 위기에 처한다. 이사 가면 학교를 갈 때 큰 도로를 지나야 하는 위험이 있고, 학교를 떠나야하고< 아이들은 이걸 원하지 않는다.
이런 데쓰조와 선생님을 보며 교사는 학생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고, 학생을 위해 희생할 수 있는 자세를 길러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
당신이 최고의 교사입니다 출판 추수밭교실에 오래 있다거 헤서 훌륭한 교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학교에서 지내다 보면 가르치는 일이 어올리지 않는 교사들도 있음을 확인할 수 있고, 그게 스스로 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이 들 수 도 있습니다. 교사들은 어려움 앞에서도 가르치는 일을 포기하지 말고, 학생을 더 훌륭한 인물로 키워내는 영웅이 되십쇼라는 말이 인상깊어서 이책을 읽게 되었다.더보기
이 책을 읽으면 두 종류의 교사가 나오게 된다.
예체능의 중요성을 인지한 한 신참 남교사는 아이들에게 예체능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 자발적으로 학교에 일찍 나와서 아이들에게 악기를 가르쳐 준다. 그러나 교장이 이 교사를 불러 당장 수업 계획서를 제출하라고한다, 그러나 교사는 이를 제출하지 못하고 교장은 결국 수업을 중단시킨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학업보다 인성과 배려를 중요하다고 가르치는 것보다 공부에 집중시키라고 말한다> 교장이 언제 감시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오로지 학업을 지도하고 교장이 없는 날엔 이를 강조한다> 아이들은 혼란을 격게 되고 결국엔 교사를 신뢰하지 않게 되고 교사는 퇴직하며 후회에 막심해서 다른 직업을 가지고 살고 있다.
현실에 실망하지 않고 현실을 이용한 선생님
그러나 총명한 성생님은 문학수업에 있어서 읽기 수업에 대본이 있는 국정교과서를 사용했지만 아이들은 지루함을 느꼈고 교사는 차라리 문학작품을 통해 읽기 수업을 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해 아이들에게 다양한 문학작품을 읽게 하고 아이들은 이로인해 독서에 미치게 된다. 독서를 너무다도 좋아하게 된 것이다. 이에 교사는 사비를 털어 학급도서를 마련한다. 그러나 교육청에서 감사가 나오고 학급도서가 너무 많다는 것을 시작으로 수업방식에 태클을 걸게된다. 이때 교사는 관심이 곧 다른 곳으로 갈 것이라고 생각하고 당분간은 교과서를 이용하다 점차 문학작품을 늘려가며 아이들이 다시 독서에 매진할 수 있도로 돕느다.
가르치는 일에서 느끼즌 가장 크 절망감은 학생보다 학교정책에서 오는 경우가 더 많다.- 1 person 좋아요 님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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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e 님이 서술해주신 첫째 교사의 이야기를 들으니 정말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저번 학기에 실습을 나갔다가, 학생들과 라포 형성이 전혀 안되어있는 것이 너무 잘 느껴는 지도 교사분이 있어 마음이 참 아팠던 경험이 있습니다. 교사가 자신의 교육신념을 굳게 가지고 학생들과 교감하며 발전해나갈 때 진정한 가르침이 실현된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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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 더 월드 출판 문학동네이 책은 세상의 다양한 곳곳에서 지켜지지 않는 이들의 인권에 관해 말하고 있다.더보기
인권이 침해되는 다양한 사례가 나오는데, 내 기억에 유일하게 아름다운 기억으로 자리잡은 것이 하나있다.
바로 무담보 대출 은행이다. 그라민은행은 돈이 없어서 무언가를 시작할 수 조차 없는 사람들에게 무담보로 대출을 해주었는데, 신기하게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돈을 갚았다. 이 돈으로 무언가를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이렇게 선하고 착하다. 상황이 사람을 만든다고 생각한다, 이 세상이 아름다워지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생각한다.-
사람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한 무담보 대출 은행이 결국은 더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이 참 인상 깊어요. 저도 상황이 사람을 만든다는 생각에 동의해요. 미래에 아이들에게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줄 수 있는 교사가 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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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도 학교가 두렵다 출판 따비학교 현장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다룬 책이라고 할 수 있다.더보기
교실에서 수업을 듣지 않는 아이가 생각보다 많다.
>이를 어떻게 해결 하면 좋을까? 색다른 교수법, 참여 활동, 학생과의 충분한 유대감 형성
기간제 교사들의 고충
>초등은 중등과 상황이 많이 다르니 패스
폐쇠적인 교직 문화
교사들은 자신의 수업을 오픈하기를 꺼려한다- 2 people 좋아요 님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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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시절 교사를 희망하기 전 스쳐지나가듯 들어본 책입니다. 당시에는 책 제목이 충격적이기도 하면서 \'진짜로 그럴까\' 의구심도 들었었는데, 지금 다시 들어보니 의구심보다는 약간의 연민이 느껴지네요. 아직 읽어보지 못했는데, 교대에 다니고 곧 교사가 될 지금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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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부터 고민 거리를 던져주네요...! 실습 나가서 특강을 교직에 나가신지 얼마 안 된 신규 선생님의 얘기를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학부모가 새벽에 보낸 말도 안 되는 항의 문자를 보여주셨는데, 그 문자의 내용을 보고 막막 했던 기억이 나네요...ㅜㅜ 다음 실습 나가기 전에 한 번 읽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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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ve of a King 출판 OXFORD이 책은 영국의 한 왕의 이야기를 기록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더보기
아버지는 엄하고, 왕실생활이 힘든 주인공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왕좌를 물려 받게 됩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자신을 기존 사람들과는 사뭇 다른 방식으로 대하는 미국의 미혼모 여성에게 빠져서 권력을 놓고 사랑을 택하는 이야기 입니다.
저는 이책을 보면서 돈과 권력과 같은 속세적인 것보다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행복이 가장 좋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1 person 좋아요 님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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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미혼모라는 사회적 위치를 떠나서, 영국 남자와 미국 여성이 어떠한 연유로 만나게 되었는지 궁금해지네요. 권력을 놓고 택할 만큼 여성이 준 사랑은 얼마나 따뜻했나요? 남자가 진정으로 원하던 행복과 어떤 면이 비슷해던 것일까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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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ath and Life of Great American Cities 출판the death and life of the great american system.더보기
이 책은 미국에서 교육개혁이 어떻게 이루어 지면 좋을지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성적으로 아이를 판단하는 습관을 버려야 한다. 표준화 된 시험을 일년에 2번 이상 금하낟.
>교실의 크기는 개인의 몰입도를 높일 수 있는 크기로
>교사는 전문적으로 되기 위해 교육받아야 한다. 최신 교수법
>아이들은 다양한 과목을 배워야 한다 -
The Courage to Teach 출판가르칠 용기 원작이다.더보기
교직을 꿈꾸는 많은 사람들은 가르치면서 희망을 잃어가고, 교직을 그만두기도 한다, 그렇기에 가르치는 데에도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나만의 정체성과 성실성이 있을까? 교사가 수업을 할 대 수업에 자신만의 정체서잉 없으면 배우려는 대상에 대한 인식이 없다는 말이 있다.
나만의 정체성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본인은 학교가 성장과 치유와 놀이의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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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칠 수 있는 용기\'라는 책을 다뤄주셨군요. 이 책이 가르침에 대한 저자의 통찰과 다양한 실험의 결정판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에 대한 희망과 열정을 가질 수 있게 되었으면 하네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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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칠 수 있는 용기\'라... 많은 생각이 드네요. 저는 교대에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교사가 되고, 교사는 응당 가르치는 것이 당연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교사는 가르치는 입장과 위치를 당연히 여기고 수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그렇죠. 하지만 \'가르침\'이라는 행위에 큰 의미를 부여했을 때 가르치는 행위는 단순히 형언할 수 없는 행위가 될 수 있겠네요. 의료사고라는 단어은 있지만, 교육사고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어쩌면 accident의 사고보다 훨씬 깊고 어려운 행위가 교육, 즉 가르침이 될 수 있겠네요. 그런 가르침을 하는 것에 상당히 용기가 필요할 것이고요. 생각이 확 깨는 구입니다. 가르칠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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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물리학(나의 미래 공부 9) 출판 청어람모든 것에 이치에는 물리학이 있을까?더보기
물리학은 어렵다, 하지만 이 책은 물리학이라는 학문에 대하여 깊이 파고들기보다는 가볍게 탐구하는 식으로 진행이 된다.
예시로 블루레이저와 레드레이저를 비교하는데 블루레이저는 파장이 낮은 대신 진동수가 높고 진동수가 높기 때문에 정보 읽은 속도와 저장용량이 크다는 것을 알았다.- 1 person 좋아요 님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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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에 대해 가볍게 탐구하는 책인가요? 저도 문과라서인지 물리학에 문외한인데 제게도 도움이 되는 책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덕분에 블루레이저의 특징을 알게되었습니다. 블루레이저 자체는 무엇인지, 어디에 쓰이는 것인지도 알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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