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월급쟁이들을 위한 책익다. 미리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서 읽어보아싿.
우리가 사는 이곳은 저본주의 세계다.
자본주의는 생산괴 소비의 대결이라고 할 수 있다.
부자가 되려면 생산자가 되거나, 적어도 생산자의 편에 서는 것이 좋다고 한다.
집을 소비하는 임차인 보다는 집을 제공하는 임대인이 되어야 하는 것처럼 말이다.
아껴셔만 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부채가 아닌 자산을 사면서 물욕을 해소해보자.
이 책을 읽으면서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